2014년 1월 22일 수요일

면역계는 양날의 칼날.

사람이 외부 또는 내부로부터 각종 병원체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은 면역계(immune system)가 있기 때문이다.
그러나 면역반응이 항상 유익한 작용만 하는 것은 아니다. → 우리 몸의 세포나 조직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.
따라서 면역계는 흔히 양날의 칼날에 비유된다.
(우리 몸에 독으로 작용한 자가면역 증상들)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